[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도시 괴담] 셀카에 찍힌 귀신편
우물에서 귀신이 나오고 동네 어귀에 있는 으스스한 공동묘지의 비명 같은 일명 ‘전설의 고향’은 도시에선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의 생활은 예전과 많이 변했고, 빌딩
숲 사이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은 높이 서 있고, 사람들은 스스로를 가두고 살아간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고립
속에서 또 하나의 공포를 경험한다. 스스로 벽 속에 갖힌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오싹하고 괴이한 이야기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도시 괴담』. 색다른 도시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괴담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바로 옆에 무심히 앉아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사람이 어쩌면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글ㆍ그림 근비 작가
제작지원 크림미디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299322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도시 괴담] 셀카에 찍힌 귀신편
우물에서 귀신이 나오고 동네 어귀에 있는 으스스한 공동묘지의 비명 같은 일명 ‘전설의 고향’은 도시에선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의 생활은 예전과 많이 변했고, 빌딩
숲 사이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은 높이 서 있고, 사람들은 스스로를 가두고 살아간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고립
속에서 또 하나의 공포를 경험한다. 스스로 벽 속에 갖힌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오싹하고 괴이한 이야기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도시 괴담』. 색다른 도시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괴담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바로 옆에 무심히 앉아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사람이 어쩌면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글ㆍ그림 근비 작가
제작지원 크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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